여름성경학교를 8월 첫주부터 셋째주까지 해서 3주간으로 맞추고
넷째주때 부터 9월 첫째주까지 3주간을 집에서 인터넷 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감염병이 늘어나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되어 대면예배 자제 공고에 순종하게되었습니다.
9월 둘째주는 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
7,8월 성경읽는 친구 시상식도 하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상문화가 순간이동한것처럼 짧은 시간에 많이 변했습니다.
인간의 노력이 있어 바꿔진것 같으나 하나님의 설계안에 있습니다.
더더 하나님 붙잡고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