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토요일 2시부터 삼향초등학교 강당에서 단합대회를 하였습니다.
믿는자들의 즐거움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역시 친구들과의 거리감은 체육대회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PS. 토요일은 주일 다음으로 소중한 시간입니다.
창녕에 있는 아들에게 갈 시간이 이날 밖에 없었는데 제가 아들을 포기하고 드린 처음시간입니다.
믿음의 결정을 내가 한것처럼 보여지나 이 결정 또한 하나님 은혜안에 되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