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에 맞추어 달란트시장을 열었습니다.
음식으로  하자는 의견에 따라 뷔페달란트시장으로 하였습니다.
장난감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구류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평한마디도 들려오지 않고 늘쌍하던 달란트시장처럼 원활히 진행되었습니다.
추수감사주일에 이 행사 또한 풍성함을 더한것 같았습니다.
선생님들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이 매일을 감사로 살아서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