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어린 아기 박주영(생후6개월)이를 업고 함께 동역해준 이신혜집사님을 축복합니다.
14명의 귀한 친구들과 주님의 귀한 복음을 들었습니다.말씀을 들은 친구들이(찬양시간에 율동을 얼마나 예쁘게 하던지 눈물이 났습니다)믿음으로 자라게 하시고 전도하는 친구들이 되게 도우소서.
부모님의 반대로 교회에 못오고 있는 "김관우 차은채 박소민 박문영 김현서"가 새한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도우소서.
매주 마다 귀한 동역자를 붙여주시니 감사합니다.
4주에 함께 할 송희영집사님과 5주에 함께 할 이희정집사님과 7주부터 12주까지(송희영,김송희,여명주
양은희,한승희,이미영)공과를 해 주실 각새소식반 선생님들을 축복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