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동아
(황상하집사님•김송희권사님댁
•환영/시작전게임:김인순
•찬양:김인순
•성구:이지원
•공과:송희영
•선교:강희지(영산교회)
•복습게임:이지원
•만난수:7명
•모인수:6명
•새친구:2명
•영접:2명
•확신:2명
봄 날씨를 생각할 정도의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김송희권사님께서도 이렇게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는것도 처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아~하나님께서 전도자들을 훈련시키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아이들을 찾았습니다
15분쯤 지나자 아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김송희권사님께서 전도하신 친구는 글없는 책으로 영접기도하는 동안에도 친구가 전화가 와도 끝까지 복음을 듣게 다고 고백을 했고
전화 온 친구를 전도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강희지선생님께서 전도한 친구는 내일 세째날에 꼭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원선생님은 전도지를 버리고 가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김미연선생님께서는 자녀(정나래•해나•연우)가 청소년 훈련자들처럼 훈련받기를 소망하고 이렇게 언니 오빠들이 훈련받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녀들도 3일클럽 훈련받기를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정연우친구는 구원팀의 구호팀장으로
이여원친구는 사진촬영담당으로 귀하게 헌신해주었습니다
내일 하나님께서 행하실 귀한 일들을 기대합니다
구호준비:얍
구호시작:
3일클럽 3일클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