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성경학교를 주일날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못하는 교회도 있을것 같은데
주일날 하게된것은 지혜로 여겨집니다.
토요일에 성경학교 하게 된다면
성경학교때 활발하게 예배드리고
주일에는 늘상 드리듯 예배드리게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주일예배가 활성화되도록
성경학교의 주일예배때 힘차게 찬양부르고
예배가 살아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하경이를 통해 새친구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기 어려운 시기에 새친구를 보내주십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메시지를 담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