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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며

이미영간사 2022-01-03 (월) 08:53 2년전 609  


7세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며 이 서운함과 고마움을 담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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