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리문답강해 제22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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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01 11:34 조회1,7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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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 강해(22문)
오늘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알아보자.
제22문/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떻게 사람이 되셨는가?
답/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참 몸과 지각 있는 영혼을 취하사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셨으나 죄는 없으시다.
1.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다른 사람과 같이 진정한 인간이 되셨는가?
1) <아들>(독생자)(모노게네스, 同質)은 곧 하나님이다.
2)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두 가지 본질적인 요소를 취하심으로 실제적 인간이 되셨다.
①그는 살과 피와 뼈의 실제적인 몸을 취하셨다.(육체)
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②그는 이성적인 영혼을 실제로 취하셨으며 그의 신성도 영혼의 자리를 대신하지 못했다.(영혼)
사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마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 그리스도의 출생이 다른 인간과 어떻게 다른가?
처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1:23~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3. 어떻게 처녀에게서 태어나셨는가?
성령의 능력으로, 기적적으로 잉태되셨다.
눅1: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4. 왜 성령으로 잉태되고 처녀의 몸에서 탄생해야 했는가?
죄 없는 중보자이시기 때문이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2016.4.8. 목포극동방송. 목포새한교회 전희문 목사)
오늘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해서 알아보자.
제22문/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어떻게 사람이 되셨는가?
답/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참 몸과 지각 있는 영혼을 취하사 성령의 권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셨으나 죄는 없으시다.
1.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다른 사람과 같이 진정한 인간이 되셨는가?
1) <아들>(독생자)(모노게네스, 同質)은 곧 하나님이다.
2)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두 가지 본질적인 요소를 취하심으로 실제적 인간이 되셨다.
①그는 살과 피와 뼈의 실제적인 몸을 취하셨다.(육체)
눅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②그는 이성적인 영혼을 실제로 취하셨으며 그의 신성도 영혼의 자리를 대신하지 못했다.(영혼)
사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마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 그리스도의 출생이 다른 인간과 어떻게 다른가?
처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1:23~2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3. 어떻게 처녀에게서 태어나셨는가?
성령의 능력으로, 기적적으로 잉태되셨다.
눅1:34~35.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4. 왜 성령으로 잉태되고 처녀의 몸에서 탄생해야 했는가?
죄 없는 중보자이시기 때문이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2016.4.8. 목포극동방송. 목포새한교회 전희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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