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리문답강해 제36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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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01 11:50 조회1,8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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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 강해(36문)
<지난 문답 복습>
<성화란 무엇인가>(35문)(그리스도인의 삶)
오늘은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공부해 보자.
제 36문/ 금생에서 칭의, 양자, 성화됨을 깨닫고 그것들을 바라봄으로써 얻어지는 유익은 무엇인가?
답/ 금생에서 칭의, 양자, 성화됨을 깨닫고 그것들을 바라봄으로써 얻어지는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양심의 화평과 성령 안에서 얻는 기쁨과은혜의 증가함과 끝날까지 인내하는 것이다.
1.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유익의 영역
1) 금생에서 얻은 유익
2) 죽음에서 얻은 유익
3) 부활시 얻은 유익
2. 금생에서 얻는 5가지 유익
1)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함
2) 양심의 평안
3) 성령 안에서 기뻐함
4) 은혜의 증가
5) 끝날까지 은혜 안에서 인내함.(빌1:6)
3.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에게 이런 유익이 있는가?
진정한 기쁨이나 평안이 없다. 거짓 기쁨과 평안이 있을 뿐이다.
의심하기 때문이다.
4. 어떻게 이 유익들을 증명할 수 있는가?
1)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2) 이미 그리스도와 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요15:5)
3) 그들 안에 게신 성령이 증거하기 때문이다.
4)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본성(씨앗) 때문이다.
5. 칭의 양자된 신자가 죄에 떨어짐으로 은혜에서 완전히 떨어지는가?
인간의 잔존하는 부패와 사단의 시험이 거세므로 죄에 넘어지고 은혜에서도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그러나 결단코 하나님의 은혜에서 완전하게 최종적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떨어져 나간다며 신앙과 고백이 진정한 것이 아니었다는 증거다.
요일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 필립 얀시/ “우리가 아무리 깊이 가라앉아도 하나님의 은혜는 거기까지 찾아온다. 동시에 은혜는 우리를 그 자리에 두지 않고 새로운 고지로 이끈다.”
(2016.6.27 목포극동방송. 목포새한교회 전희문 목사)
<지난 문답 복습>
<성화란 무엇인가>(35문)(그리스도인의 삶)
오늘은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공부해 보자.
제 36문/ 금생에서 칭의, 양자, 성화됨을 깨닫고 그것들을 바라봄으로써 얻어지는 유익은 무엇인가?
답/ 금생에서 칭의, 양자, 성화됨을 깨닫고 그것들을 바라봄으로써 얻어지는 유익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양심의 화평과 성령 안에서 얻는 기쁨과은혜의 증가함과 끝날까지 인내하는 것이다.
1.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유익의 영역
1) 금생에서 얻은 유익
2) 죽음에서 얻은 유익
3) 부활시 얻은 유익
2. 금생에서 얻는 5가지 유익
1)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함
2) 양심의 평안
3) 성령 안에서 기뻐함
4) 은혜의 증가
5) 끝날까지 은혜 안에서 인내함.(빌1:6)
3.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에게 이런 유익이 있는가?
진정한 기쁨이나 평안이 없다. 거짓 기쁨과 평안이 있을 뿐이다.
의심하기 때문이다.
4. 어떻게 이 유익들을 증명할 수 있는가?
1)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2) 이미 그리스도와 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요15:5)
3) 그들 안에 게신 성령이 증거하기 때문이다.
4)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본성(씨앗) 때문이다.
5. 칭의 양자된 신자가 죄에 떨어짐으로 은혜에서 완전히 떨어지는가?
인간의 잔존하는 부패와 사단의 시험이 거세므로 죄에 넘어지고 은혜에서도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그러나 결단코 하나님의 은혜에서 완전하게 최종적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떨어져 나간다며 신앙과 고백이 진정한 것이 아니었다는 증거다.
요일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 필립 얀시/ “우리가 아무리 깊이 가라앉아도 하나님의 은혜는 거기까지 찾아온다. 동시에 은혜는 우리를 그 자리에 두지 않고 새로운 고지로 이끈다.”
(2016.6.27 목포극동방송. 목포새한교회 전희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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